1일차
제주도 여행을 다녀 온 날 부터 자기치유 21일 기도가 들어갔다.
사실 이 자기치유를 하는데도 명현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에 약간의 부담감을 느끼고
바로 시작하지 못했다.그러나 내가 먼저 레이키를 받아서 어튠 먼트를 해 줘야 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어서 먼저 내가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첫날은 특별한 것이 없었는데 발이 엄청 컸던 느낌 그리고 딱딱하게 굳은 느낌을 받았다.

2일차
오늘은 김천 까지 이벤트를 다녀와서 많이 피곤했다.
그래서 1시간 반을 자고 일어나서 상담을 한시간 하고 나니 11시가 넘어서
얼른 컴퓨터를 켜고 7분 되는 어튠먼트를 하고 바로 자기치유로 들어갔다.
1분이상은 했을 거라 짐작하고 각 부위에 손을 얹어 따뜻한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발바닥을 하면서 어제와는 다른 발이 작고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었다.

3일차
오늘은 하루종일 일어나는 신체의 반응과 정서의 반응을 체크하듯
느겨 보았다.
지하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계단에서 최근 하나도 아프지 않던 무릎이 아팠다.
그리고 저녁에 식사준비를 하고 있는데 오른쪽 이마 옆 편두부분에 찡하는 통증이 왔고
저녁에 상담을 하나하고 쇼파에 누워서 일어나기가 싫은 게으름증이 올라왔다.
자기치유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몸이 자꾸 게으름을 부리고 일어나지 않았지만
12시가 다 되어가는 것을 보고 일어나 유화님의 어튠먼트 17분짜리를 받는데
한참을 하고 있는데 손에 기운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런 동작들은
예전 부터 기도 할때 손바닥으로 기운이 들어와서 많이 했던 동작이다. 그러나 이 동작은
내 의지는 아니고 그냥 반응하는 대로 놔둔다.
처음엔 오른손만 그러다가 왼손까지 반응을 보이는 시간은 약 5분정도
그리고 머리가 무거워 졌다. 얼음속에 머리를 집어넣은 것 처럼……
여전히 발을 만지면 내 신체에 비해 발이 작다는 느낌이 든다…

어쨌던 3일차 미션도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