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
오늘은 정말 신기한 날이다. 아니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이 생각하면 생각한 대로 일이 일어난다.
요즘 내가 느끼는 행복을 말로 표현 하라면 일어나는 시간을 내가 정하고
잠자는 시간을 내가 정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괜찮고 빨리 일어나도 괜찮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어나는 시간을 본인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타의에 인해 일어나야만 하는 시간에 맞춰져 있다.

오늘은 오후 3시에 내동시장에 네일하기로 예약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로또랑 걸어서 산책겸해서 걸어서 갔는데 시장 근처 검은 예복을 입은 듯한 경호하는
사람들이 여기 저기 있어서 6.3 선거 때문에 사람들이 있나 생각하고
시장안으로 들어가 네일 삽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원장이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내동시장에 조금후 올것이라고 했다.
“진짜, 진짜로 대통령님이 오신다고” 하면서 믿기지가 않아서 계속 반복해서
물었는데 그럼 하다가 나갈 수가 있냐고 하니,근처 상인이 전화해 주기로 했단다.
2~30분후 오셨다고 전화가 와서 우리는 급하게 뛰쳐 나갔다.
진짜 많은 사람들이 시장가장자리를 비워 놓고 한 줄을 서서 기다리고 반대편에서는 골목 골목
사람들이 서서 대통령님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대통령님이 내가 서 있는 반대편으로 사람들과 인사나누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해서 우리쪽으로 안 올까봐 전전 긍긍했는데 드디어
우리 쪽으로 발길을 돌려 인사를 하길래 너무 좋아서 큰 소리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크게 외치고 ” 덕분에 행복합니다”를
크게 소리질렀는데 아무도 대통령을 향해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이재명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지금 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감사하기에 그냥 내 입에서 나온 거였다.
대통령님을 만나면 그렇게 말해야지 하는 것도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말이
부끄럽다는 생각도 없이 나왔다.
아마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지금 진짜 내가 행복해서 그렇게 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온몸으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 하고 싶었던 것 이었던것이다
그리고 네일을 하고 집으로 오면서 큰 딸과 대통령님을 만났다는 이야기와
딸이 하고 있는 영상 제품 올리는 것이 어제 이어 20만 갱신기록을
하고 있는 상황들을 이야기 하며 완전 자축을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다.
진짜 내 생애 대통령님을 만난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뭔가 잘해서 상을 받으면서 악수를 한 것도 아니고 진짜 일개
국민이 지나가는 대통령님과 악수를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내가 존경하는 대통령님 이라 더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