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차
좀 늦은 시간 자기치유를 시작했다
먼저 이석희님의 어튠먼트를 받고 레이키를 시작하고 좀 지나니
처음으로 척추뼈 허리부분에서 느낌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계속 왔다갔다
하는 것이다. 이게 에너지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자기치유를 순서대로 해 나갔다.
배 부분에서 갑자기 우리 큰딸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감정은 무슨 감정인지 모르지만 그냥 울컥 하는 마음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참고로 우리 큰딸은 너무 착하고 나에게 잘하는 스스로 k장녀라고 하는데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도 너무 잘하고 잘 되고 있는 아이인데
어떤 의미로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요즘 어떤 반복되는 변화가 있는데
어떤 일을 한다면 안 된다고 했는데 계획 했던 대로 바로 그 일이 되는 것.
주차 자리가 없다가 한바퀴 돌고 나면 주차자리가 생기는 것.
기타 등등 일이 수월하게 풀린다고 할까나….
어쨌던 참 감사한 레이키입니다.

17일차
오늘은 낮에 자기치유에 들어갔다.
그런데 눈 부터 잘 하고 있는데 고관절 부위에 하고 있는데 상담이
하나 들어왔다. 그런데 연애 상담인데 채팅을 하자고 해서 조금 찝찝했지만
그 전에도 한 분이어서 했는데 역시나 답정녀였다.
괜히 상담을 시작했나 기분이 좋지않았다.
챌린지스에 올렸더니 치유가 목적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를 완화하는 것이고 이걸 안하면
잘못 되는 것이 아니고 하든 안하든 필터링 다운은 일어난다는 것이다.
다행이다 . 너무 감사하다.이렇게 조언을 받으면서 할 수있었다는 게.
그리고 유교제가 운영자님은 정말 깨끗하고 얽매이지 않는 레이키를 하도록 조언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18일차
레이키 18일차에 이어서 하지못했다.
2박 3일 남편이랑 3개도시를 여행하고 왔다. 레이키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에서 기쁨과 힐링, 행복을 듬뿍 만끽하고 온 여행이었다.
생각하고 말한 대로 그대로 일어나는 순간순간을 진짜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며 ‘이런 게 가능하다’고 하면서 순간을 즐기고 하루하루를
여유를 가지며 지냈던 3일이었다.
3일 동안 기분이 언쟎아 지는 것은 없었는데 내담자가 힘들어 중간 중간
통화를 했다는 것은 마음이 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