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 3일차(저녁 힐링)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침 루틴을 시작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이미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모든것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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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깨어나는 순간 아침루틴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꿈속을

헤메다가 일어나도 그 꿈이 생각이 나지 않는것 같다.

오랫만에 카페에 멤버쉽 홍보물을 올렸다. 어제배운 제머나이에게 도움을

받아 바로 올리니 훨씬 수월했다.

💦푸른 하늘아래 임호공원 산책과 뜻밖의 만남

그리고 108배하고 임호공원에 로또랑 산책을 갔다. 나갈때는 거기까지 갈

생각이 없었는데 로또가 이끄는 대로 가다 보니 공원까지 갔다.

내가 좋아하는 나무그늘 흔들의자에 어떤 분이 앉아 있었다.

올라가는 길 옆에 나무의자가 있는데 그 위에 작은 프라스틱안에

꼬물 꼬물 올챙이들이 있어서 ‘ 여기에 왠 올챙이가?’하고 들여다보고 있었더니

흔들 의자에 앉아있는 아주머니가 낮에 유치원 아이들이 오는데 보라고 갔다 놓았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까이 갔더니 옆 자리를 내어 주었다.

그 분의 숲 속 관리인이라는 조끼를 입고 있었다.그리고

순하디 순한 우리 로또가 처음 보는 낯 선 사람인데도 우리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어서 산에 대한 이야기 산 신에 관한 이야기 등등을 하다 보니

시간이 1시간 이상 훌쩍 흘렀다.

💕 시골 카페에서의 저녁 힐링

그리고 오후 사무실 동생들과 가까운 내 고향 동네 파인 카페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시간은 7시가 다 되어 가는 데도 날이 훤했다.

실외 정원에서 파스타와 맛있는 과일 쥬스랑 함께 자연을 먹었다.

고즈늑한 초여름 , 늦은 시간이었지만 농부가 모내기를 위해 논을 다루고 있었고

조금 떨어진 도로가 가로등이 하나 씩 밝혀 지기 시작했다.

정말 오랫만에 야외에서 느껴 보는 저녁힐링이었다.

행복이 따로 있나? 지금 처럼 여유있는 생활을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하며 오는 길 어머니에게 들러서

참외 한봉지를 드리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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