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담하는 어느 플랫폼을 통해 30대 후반의 남성이 상담을 요청해 왔다.
타로나 사주를 통해서 지금 자기의 상황이 어떤지 한번 말해보라는 거였다.
밑도 끝도 없는 소리를 하길래 나는 점쟁이도 무당도 아니고 사주나
타로는 무엇이 궁금한지 먼저 구체적인 질문을 해 달라고 했다.
그러니까 현재 자기는 법적으로도 걸려있고 어떻게 할지 무섭고 겁이 난다고 했다.
그래서 “그럼 지금 현재 내담자님의 상황이 어떤지 한번 타로로 봐 볼께요? “
하고 카드를 3장 펼쳤다.

이렇게 사진처럼 나왔다.카드해석을 시작했다.
“내담자님은 과거 굉장히 마음이순수하고 사랑이 넘쳤던 것 같고
많은 사람들에게 다정 다감한 사람이었던것 같다”라고 말하자 마자
“진짜 카드에서 그렇게 나오냐”고 물었다.
‘솔직히 자기가 조금 전 법적으로도 물려있고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이 카드가 나오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
이 분은 이 카드를 읽자 마자 “그랬었다고 나는 내 자아가 없었다고 그래서 자기를
욕하거나 자존심을 상하는 말을 들어도 그냥 보살의 마음으로 화 내지 않았다고 그랬었는데
2016년도 에 어느 무당한테 살을 맞았다며 이상한 소리를 했다.
그래서 나는 그 다음 악마 카드의 설명을 해 주었다.
“그런데 현재카드로는 내담자님은 어딘가에 중독 되거나 스스로 어떤 문제나 상황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묶여 있는 상태이고 소드 6번 카드를 설명하면서
미래의 카드는 너무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몰래 도망가거나 떠나고자 하는 카드가
나왔다고 하니까?”
맞다며 자기는 정말 법없이도 살 만큼 남 한테 잘못한 짓을 하지 않고 살았고 주위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그런 사람이라고 알았었다고 ~ 그런데
2016년도 무당한테 살을 맞고 난 이 후 모든 일이 꼬여 버렸다고 했다.
솔직히 상담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었다.20분 상담이 거의 한시간을
넘어가는 데도 끊을 생각도 않고 모든 상담사들이 자기가 이야기를 하면
자기일에 개입을 하지 않으려고 하며 처음엔 보살처럼 하다가도 자기가 부탁을 하는 것을
들어 주지 않는 것을 보면 세상은 보살인 척 하면서 실제로는 99%는 모두 거짓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자기가 누군가에게 가스라이팅이나 어떤 것에 빠져있거나
중독되어 가도 스스로는 그것에 중독되어 있다는 것을 알지못하고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에
집착하고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카드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그리고 내담자 님에게 조언을 드리고자 조언 카드를 뽑았더니 이렇게 세장의 카드가 뽑혔다.
내가 보는 관점의 그대로 카드가 나와서 정말 소름 돋을 뿐이다.

자기만의 고정관념과 집착에 빠져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게 몇 번의 상담을 통해서
보여 지는데 내담자님은 그것이 받아들여 지지않고 끝까지 자기에게
살을 날 린 그 무당에게 고소까지 했고 그 무당은 살을 날리지 않았다는 판결이 나왔는데도
왜 그 무당이 자기에게 살을 날렸는지 그것이 전생에 자기가 잘 못해서 그런지
그것이 너무 궁금해서 어떤 것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계속 해서 자기 주장을
하길래 그러면 직접 왜 그랬냐고 물어보라고 했더니 자기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하면서
저 보고 전화를 좀 해서 알아 봐 달라고 하길래 전화번호를 받아 전화를 했다.
사실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로 이 사람이 자기의 생각에 빠져있다는 것을
확인 하고 싶었다.
지금은 무당 일을 그만 두고 다른 업을 한다고 하길래 조심스럽게 전화를 드렸다.
그쪽 역시 그 사람에 대해 말 하기 싫고 그 사람을 통해 고소까지 당하고 그리고 그런 적이
없다고 판결이 낫고 무당이 만약 살을 날린다면 그 살이 자신이 그대로 맞을 것인데
왜 그런 짓을 하냐고 그 사람의 일로 인해 통화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솔직히 상담을 하는 사람이 이렇게 내담자의 일 에 개입을 하면서 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 법적인 소송이 되어 있는 사람이면 변호사를 통해 일을 해결 해야 하는게 맞지만
사실은 이 사람도 어릴적 애정결핍과 상처로 인해 착하게 살아야지만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거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자기 자신의 감정을 착한 것과 바르게
사는 삶을 분별 하지 못한 오류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에 집착한 나머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의 극심한 우울 상태에서
귀신을 핑계로 이상한 행동을 한 결과로 지금의 상황까지 내 몰았던 것이 안타까 울 뿐이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이 상황을 벗어 날 수 있도록 해 주고는 있지만
자기 자신이 위에 나온 조언을 하지 않을 때는 아무리 좋은 방법을 해 줘도 전화 상담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사실 요즘에 우울증과 조울증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많이 나아지는 모습도 있고 약과 술을 끊고
현재 잘 살아가는 친구도 있으니 나도 그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해 도와 주고 싶다.
앞으로 어떻게 일이 해결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부분 까지는 도와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