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꿈자리가 달라졌다.
뭐라고 할까? 꿈 속에서의 에너지가 달라 졌다고 할까?
정확히 표현 하지는 못하겠지만 예전의 잠잘 때 꾼 꿈들과 선명한 뭔가가 달라졌다는
생각을 하며 어제밤 잠자기 전 무의식에 나의 꿈 말하기와 무의식 정화를 짬뽕으로
하기 시작한 4일차이다. 그리고 새벽에 잤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났다가 다시 자면서
꾼 꿈이었는 데 초가집이 였는데 그 집은 내집이었고 한쪽이 무너져 가는 그런 집이었다.
그리고 우리 로또가 그 옆으로 먹이를 찾으러 들어가는지 들어갔는데
그 순간 초가집이 그대로 폭삭 주저 앉았다.

그런데 솔직히 집이 무너졌는데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불안하다던지, 큰일 났다라던지
이런 감정이 없으면서 로또가 저 집에 깔렸는데 하면서 가까이 가는데 로또가 놀래서
기어 나오는 것을 꼭 끌어 안으며 폴딱 폴 딸 뛰는 가슴을 꼭 끌어 안아 진정을 시켜 주었다.
그리고 잠에서 깼다.
바로 꿈이 무슨 꿈인 지를 알아차렸다. 초가집은 가난함을 상징하는거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렸다. 그리고 내 무의식 밑바닥에 있는 가난이라는 찌질이가 이제야 모습을 드러내고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안도하는 기쁨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드디어 무의식에서 가난이 내게서 떨어져 나간다는 통쾌함을 보여 준것이 너무 신기했다.
좀 더 자세한 꿈을 해석 하고 싶어서 쳇 지피티에게 물어보았다.

내 생각과 비슷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지까지 자세하게 가르쳐 주었다.
역시 AI는 똑똑하다.
그런데 이것을 증명이라도 해 주는 것 처럼 오전에 얼마전 창원 에서 이벤트가
들어와 견적서를 넣었는데 아무언 답이 없길래 사실 어제부로 포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전화가 와서 그 날짜에 가능 하겠냐고 해서 당연히 가능하다고
했고 내가 책정한 금액을 주신다고 했는데 다시 문자가 와서 내가 받기로 한 금액보다
4만원이나 더 주시기로 했다면서 전화까지 왔다.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고~”
아침 꿈도 좋았고 또 결실도 있었으니 당연히 온 몸으로 춤을 추면서 감사가
저절로 나왔다. 갑자기 이벤트가 막 잡히니 너무나 기분이 좋고
많은 베스트 작가들이랑 자기계발서의 저자 들이 하는 말이 다 맞는데
어떻게 할지 모든 방법을 다 해봤지만 되지 않았던 이유까지 알게 되고 이것을
실천한 결과 나에게도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사실 앞전 글에서도 응급했지만 사실 이름이 바뀌고 난 뒤의 내가 힘들었던
점도 무의식 정화를 하는데 복잡한 생각이 자꾸 떠올라 잘 되지 않는다고
하는 순간 어떤 과거가 떠오르면서 한 사람이 내게 했던 일을 생각나면서 내입에서
정말 쌍 욕이 튀어 나왔다. 분명 이것 또한 나한테는 상처로 알고 있었기 때문데
많은 기도와 미용감사(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로 정화가
다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남은 찌꺼기가 아직 남아있었는지 최근 들어 나쁜 말이나
부정적인 단어를 쓰지 않았는데 무의식 속의 상처가 튀어나오는 걸 보고 나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날 밤 꿈에 그 사람들이 나왔다.
현실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다정함으로 서로 배려하고 도와 주는 사람처럼
나왔고 꿈속에서는 미운 감정이나 그런 것들이 하나도 없었다.
예전에는 꿈속에도 그 사람이 편하게 까지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 . . . . .
우쨌던 오늘 아침의 상황은 너무나 대박 사건이었다.
앞으로 무의식 정화와 무의식에서의 원하는 ,꿈꾸는 것이 어떤 모습으로 일어날 지
이제는 기대가 되어진다.


